부모님이 용돈을 주지 않아 동생에게 빌붙어 사는 게임폐인백수 재민.
청춘을 갖다바친 온라인 게임이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좌절하여 미친듯이 뛰어다니다 급사 해버린다.
그의 영혼을 받으러 온 요염한 사신아가씨는 재민의 죽음이 저승의 법규와 어긋난다며 소원을 들어준 뒤 행복해질 때 다시 찾으러 오겠다는 잔혹한 말을 해댄다.
재민의 소원으로 애지중지 키워온 캐릭터를 만나게 되는데…
과연 재민은 행복을 만끽하여 편안히(?) 저승으로 떠날 수 있을 것인가?






















